자동차부품16 [직무이야기] Key Account Management (KAM) / 영업 Naver Blog 및 코트라 함부르크 카페에 게시했던 글을 가져왔습니다. 1. 현재 회사에서의 Key Account Management 1) Daily project 현재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는 차종의 부품에 관한 전체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다양한 부서(납기, 재무, 개발, 구매 등)에서 저희 제품에 관해 제일 먼저 문의하는 곳이 Key Account Management team 입니다. 또한 반대로, 저희 부서에서 고객사에 건의/ 문의 할 내용이 있으면 저희에게 요청이 옵니다. 특히 돈에 관한 내용은 항상 저희 KAM 부서에서 관리를 하고 협상을 합니다. 따라서 고객사와 저희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각 부서가 바로 고객사의 부서와 연락을 하며 .. 2020. 11. 13. [독일 취업] 구직활동 경험 공유 - 4 (자동차 부품회사 E)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했던 이야기를 옮겨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vidlee8714/221811867109 [독일 취업] 구직활동 경험 공유 - 4 (자동차 부품회사 E) 오늘은 2018년 초부터 2018년 말까지 서로 밀당하던 회사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독일 합작 컨설팅 ... blog.naver.com 오늘은 2018년 초부터 2018년 말까지 서로 밀당하던 회사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독일 합작 컨설팅 회사에서 Projektmanager 포지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한국-독일 사이에서 컨설팅 업무는 저의 dream Job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지원을 하고 응답을 기다리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의 working student.. 2020. 11. 12. [독일 취업] 구직활동 경험 공유 - 2 (유럽계 산업재료 업체 B, 제조산업, 영업직) 역시 Naver blog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긴 휴일이 끝나고 바쁜 월요일을 보내고 오늘은 좀 한숨 돌렸네요. 오늘은 가장 마지막에 면접을 보았던 업체와의 경험을 공유할까 합니다 (2018년 말 - 2019년 초). 논문 막바지에 유럽경제도 19년부터 주춤한다는 전망의 기사가 나고, 아무래도 현재 회사에서 TO가 나지 않을 것 같고 해서 플랜B를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전의 글에서 설명드렸던, 영업/ 한국/ 아시아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논문도 써야하고, 회사도 다녀서 피곤해서, 최소한의 수정(회사명, 포지션)을 한 이력서를 뿌렸었습니다. 하루 저녁에 5-6군데는 보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때 같이 지원하였던 업체에서 서류 탈락 메일을 마침 .. 2020. 11. 12. [독일 취업] 구직활동 경험 공유 - 1 (독일 남부 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 A) Naver블로그에 썼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2019년 6월 13일). 독일 남부 지역 자동차 부품 회사 A - Sales Asien 실제 모집 공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2학기 끝나고 방학 때, 잡포탈 사이트에서 Asien, sales 라는 키워드 조합을 통해 이 업체를 발견하였습니다. 중소규모 였으며 유럽계 회사 였습니다. 졸업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지만, 심심풀이의 생각 반 + '회사가 만약에 한학기만 더 기다려 주면 4학기 때 논문을 쓰면서 일단 working student 신분으로 회사를 다녀야지' 하는 생각 반으로 지원을 하였는데 역시나 응답이 없어서 떨어졌구나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2018년 3월에 갑자기 서류 합격 통보 및 1차 Skype면접을 보자는 제의가 왔습니다. 안그래도 5개월이나 늦.. 2020. 11.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