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FBA를 시작하고 제품을 아마존 창고로 보내어서 판매를 시작했다.
21년도에 아마존 셀러 한다고 맘 먹었는데, 23년까지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었다.
모든것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려면 평생 못할 것 같기에 일단 물건을 보내고 "일단" 시작했었고, 아직도 계속 수정 중이다.
계속해서 물건이 팔리긴하는데, 매일 5개씩은 팔려야 그나마 용돈벌이를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 그 정도도 달성하지 못하였다 (현재 판매금액이 약 200-300유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 아마존 수수료 지불하고, 제품구매금액 지불하면 남는 것이 없다).
제품 상세페이지의 키워드도 작업해야하고, 아마존 창고에 재고도 더 쌓아놓아야하고, PPC광고도 좀 더 최적화해야 할 것 같다.
유투브에서 상세페이지의 키워드 최적화에 관한 동영상을 나중에보기로 저장해놓았는데, 보고 적용해보아야겠다.
아직은 수익이 거의 나지않지만, 그래도 물건이 팔리면 아직도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다.
꾸준히 해서 나도 추가 수입창출 채널을 구축하도록 해야겠다!
728x90
728x90
'독일에서 사업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아마존 셀러] Kleingewerbe 2024 (1) | 2024.04.27 |
---|---|
[독일 아마존 셀러] 아마존 FBA창고에 추가 제품 선적! (2) | 2024.04.20 |
Kleinunternehmensregelung (2) | 2022.02.06 |
Einnahmeueberschussrechnung vs. Bilanzierung (0) | 2022.02.05 |
사업등록 (Gewerbeanmeldung) 온라인으로 하기! (3) | 202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