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1 2021년 첫번째 여행: Ostsee 코로나로 홈오피스를 계속하다가 지난주는 오랜만에 Hamburg에 머물며 회사로 출근을 하였다. Hamburg로 온 목적은 1) 영주권 신청과 2) 주택매물 구경이었다. 일주일의 근무를 마치고 토요일에는 Neubauprojekt관련하여 Markler와 미팅을 아침부터 가졌었다. 그 후, 우리는 독일의 Ostsee로 짧지만 2021년의 첫번째 여행을 떠났다. 바다/ 호수/ 강을 좋아하는 지니 뿐만 아니라 나도 독일에서 처음 접해보는 바다여서 더욱 설레였다. 끝내주게 화창했던 토요일의 날씨가 우리의 드라이브를 한층 더 흥이나게 해주었다. Ostsee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았다. 무료주차장: goo.gl/maps/ffrEu6L8ZYe3pjt9A Parkplatz Timm..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