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일하기43 주관적인 한국 vs. 독일 회사 생활 비교 *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 한국에서는 해외영업팀에서 1년 근무 - 유럽계 독일지사에서 Account Associate로서 3년차 근무 중 주니어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재미있게 느껴진 점들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각각의 회사가 양국을 대표한다고 할 수 없으며 아주 주관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1. 한국 기업 A 1) 압존법: 차장님, 최대리는 짜장면 먹자는데, 괜찮으세요? 2) 결재를 받을 때에는 결재판에! 결재판때기 없으면 사인이 안되나요? ㅠㅠ 3) 휴가에도 연락은 되어야지! 4) 출장 계획서 및 보고서: 출장 전/ 후, 나를 가장 바쁘게 했던 일. 그래도 목표달성 여부 및 follow up 하기에는 효율 적이었다. 5).. 2020. 11. 13. 이전 1 ··· 5 6 7 8 다음